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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갤러리

70 수리재 이야기
수리재 이야기 350X350X270mm 권다온展 수리재 이야기 350X350X310mm 권다온展
조회수462
69 수리재 이야기, 접시
수리재 이야기 160X190X210mm 권다온展 접시 440X150X40mm 권다온展
조회수437
68 work 06-072
고 헌作 Grinding and Oil on Aluminum 152X112 (cm) 고 헌 초대展
조회수367
67 Work 06-074
고 헌作 Grinding and Oil on Aluminum 82X82 (cm) 고 헌 초대展
조회수450
66 연과 잉어
이영수作 보석분말, 먹 10호 F 이영수초대展
조회수402
65 연과 물총새
이영수作 보석분말, 먹 10호 F 이영수초대展
조회수514
64 바람불어 좋은날 Ｉ
황영식作 85×45cm 2006作 황영식초대展
조회수547
63 觀照圖
황영식作 70×205cm 2006作 황영식초대展
조회수432
62 비상-나른함
안미선作 견, 채색 53X45cm 안미선초대展
조회수382
61 비상-봄날
안미선作 견, 채색 16X20cm 안미선초대展
조회수375
60 봄의 길목에서...展
봄의 시작입니다. 바라봄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작가들은 이렇듯 생명의 기적을 아름다움으로 찬미합니다. 꽃을 그리는 작가들은 단순해보이는 자연의 순리 속에서 생명의 심오한 법칙과 마주하려고 노력합니다. 봄의 문턱에서 이러한 생각으로 작업하고 계시는 세분의 작가를 만납니다. 봄의 문을 열고 저희 공간으로 들어오신 세분 작가들은 모두 꽃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회수445
59 적념
권광칠作 수간채색 44 X 44cm 봄의 길목에서...展
조회수453
58 風
박일화作 한지에 먹,채색 32 X 32cm 봄의 길목에서...展
조회수387
57 봄소식
이해경作 한지에 혼합재료 56 X 47cm 봄의 길목에서...展
조회수455
56 내 마음의 여백 옐로우오커展
화폭 속엔 아침과 봄, 한낮과 여름, 오후와 겨울이 펼쳐지는가하면 안개낀 가을, 혹은 공기와 열정의 봄과 비내리는 여름이 생애의 슬픔으로 묻어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처럼 설레임과 생명력 가득한 공간을 펼쳐줍니다.
조회수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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