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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展
- 작성일
- 2008.12.16
- 첨부파일0
- 조회수
- 2019
내용
『이영실 展』
* 2008년 12월 17(수) ~ 12월 23(화)
* 장은선 갤러리(02-730-3533) 서울 종로구 경운동 66-11
이영실 선생님 입니다.
서양화가 이영실 선생의 작품세계는 자신이 보고 느낀 과거의 추억들을 붓끝에 실어 캔버스 위에 펼친다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여행 중에 혹은 길을 걷다가 발걸음을 멈추고 넋을 놓고 바라봤던 그 모습이 캔버스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연의 색을 표현함에 있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조화를 이루어 다시금 그곳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바람을 맞으며 햇빛을 느끼고 풀 내음과 물소리들을 들으며 함께 추억을 되새겨 보고자 한 그림 20 여점이 전시된다.
이영실 선생은 국제 Group전(네델란드, 브라질 등)에 참가하였다. 현재 한국국제순수조형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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